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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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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ck던스
HBD GUNA 건하야....내가 이 그림의 10000만배 정도 너를 응원한다고 생각해 줘... 다시는 안그리던 방식으로 그리겠다고 나대지 안겟습니다. 여름의 샛노란 태양빛 같은 건하의 에너지를 보며 기운을 차린 날들이 많았다. 특히 좋은 말들을 고르고 고른 듯한 단정한 글에서 묻어나는 따뜻함이 나는 참 좋아 와하하 웃는 그 웃음도 당연하고! 이시대에 보기 드문 청년... 당신을 응원 합니다... 거나 화이팅💛
공포던스+만화
경찰용욜 부끄러워서..비공개 해놨던걸...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공개로 돌린다.. 모 드라마를 너무 감명깊게 본 냄새가 너무 나네^^ 둉식이랑 용욜이가 닮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한참 어린 동료의 밥때를 챙긴다던지.. 특히 마지막화의 그 대사, (스포)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똥 잘 싸고! 가 꽤 영0이가 할 법한 말이라고 생각했음.. 라방에서 세수 뽀득뽀득 하고 양치 빡빡 하라던 게 겹쳐 보여서 그런가? 여하간...그랬었다. 더불어 단콘에서 푸산에 가면 불러줘서 잠시 유체이탈 했었음..ㅠㅠ속절없이 감상에 젖어 갈대밭 걸었ㄷ ㅏ.. 용욜아 형사나 경찰로 드라마 하나만 찍어주라..너무 어울릴 것 같은데..창극은 해봤으니까.. 드라마도 되지 않을까..? 소리하는 형사..세상에 한 명쯤 있지 않을까? 헛소리 입니다.
PRISM
5월 낙서들
밴드던스 대충 리허설 하는 모습이라구 우겨본다,, 여기부턴 헛소리 거나가 보컬 겸 프론트맨인 건 당연한 이야기임 물론 이런 허우대의 밴드하는 한국 남자는 본 적이 없지만.. 조각미남이 센터가 아니다? 말이 안되는 소리거든요 별개로 이미터는 되는 애가 다른 악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그마한 기타를 연주하는게 보고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스트랩은 짧게 메야 왕크왕귀가 강조될 듯 마이크 스탠드도 낮으면 재미있겠네요 애초에 거나 키보다 높게까지 조절이 될까? 딱 맞는 높이는 선택지에 없다 존은 방송에서 업/타운 펑크 나올 때 드럼치는 시늉했던 게 떠오르기도 했고 리듬감있게 어깨 들썩이며 연주하는게 어울리는 듯 해 드러머로 결정했다 랩 좋아하는 그루비한 사람이란 점 때문에 앤더슨 퍃도 생각났구..막상 참고자료로는 보지 않았..
녹음던스
vivarabidan!
페벌던스/바울+경찰AU낙서 아티스트들이 나랑똑같(지는 않지만...돈받고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 팔찌지만..)은 팔찌를 하고 무대에 서는게 얼마나 두근거리는 일인지 가본사람은 다들 알겠지요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경험한다는 그런 징표가 아닐지.. 나는 티스토리에 헛소리만 쓰는 게 아닐지... 오토바이 타는 교통경찰 바우리와 잠복근무 하는 존도 그리고 싶었다 막내 거나랑 잠복하면서 도시락 땡기지 하는 그런거,, 괴.물...아껴보고 있고...그 결과 본편과 무관한 낙서를 그렸네.. 앞으로 전세계 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시 오프닝으로 괴.물 16시간 틀어주고 본편 상영 후 엔딩크레딧에 라비단스 즌3 +올별전무대 틀어줘야한다..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