좐 홍시즈 quokka_cola 2020. 11. 1. 01:33 (영어 못합니다.. 존 따라한 것..) 가볍게 그린 그림이라 너무 민망하고도 정말 깜짝 놀래서 소리지르고 핸드폰 떨어뜨릴 뻔 함 ㅠㅠ 존 종윤 노 정말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그리고 리허설 사진 속의 좐 셔츠도 바지도 베이프 신발도 너무 좋아서 혼자 상황을 상상해보고 사망 또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던 팽이좐 봐줘서 하늘로 솟아버리는 줄 알았음 그런 일이 있고 몇 시간 후에 연미복의 존을 보며 가슴이 터질 듯한 벅참을 느꼈다....그런 하루였다...새벽에 작성하니까 사담이 너무 길어짐;;;-결론:사랑해 존 사랑해 라비단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chive '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구래미 (0) 2020.12.12 탐스러운 복숭아 (0) 2020.12.06 팽이좐 (0) 2020.11.01 LIT FRIDAY (0) 2020.08.12 좐/라비 (0) 2020.08.07 '좐' Related Articles 동구래미 탐스러운 복숭아 팽이좐 LIT FRIDAY